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(문단 편집) === 9세대 === || [[파일:2005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IX GSR_(1)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2005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IX GSR_(2).jpg|width=100%]] || ||<-2>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[[파일:2005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IX GSR_(3)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 {{{#fff '''랜서 에볼루션 IX GSR'''}}} || 2005년 3월 발매. 형식명 GH-CT9A.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인 MIVEC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개량. 이 외에도 터보 개량과 마그네슘 합금 재질 터빈 휠(RS 한정)을 장착하여 저회전 영역 토크 및 고회전 영역에서의 반응성, 최대토크 등이 향상되었다.[* 그러나 마그네슘 합금 터빈은 튜닝할 수 있는 범위가 크지 않아, 부스트 압력을 높이면 압축기의 날이 갈라지는 증상이 있었다. GSR의 티탄 터빈으로 바꾸면 되었지만, 가격이 비쌌다. 2005년 12월 이후에 생산된 차량에는 이 문제가 수정되어 부품 번호의 끝 번호가 0에서 1로 바뀌어 있다.] 이 모델부터 GSR과 RS 사이에 대중화를 지향한 GT 모델이 추가되었다. 기본적인 편의사양은 GSR과 거의 동일하지만, 가격은 GSR보다 저렴하고 무게도 약 20kg정도 더 가볍다. 하지만 5단 수동만 장착되고 AYC가 기본적용되지 않는 등 여러 방면에서 비용을 절감해 가격을 낮춘 그레이드. 외관상으로는 8세대에서 악평을 받은 [[후지산]] 그릴이 없어졌고, 리어 디퓨져를 장착하여[* 단 북미형은 충돌안전규제 때문에 8세대와 동일한 리어 범퍼를 달았다.]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시켰으며, 온로드에서의 접지력 향상을 위해 GSR 그레이드에 한정해 리어의 차고를 5mm정도 낮추었다. 예비 타이어 대신 펑크 수리킷을 탑재해 차중을 낮추는 시도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